평택 대기만성 중국집

평택 대기만성 중국집 리뷰

 

안녕하세요?

밀봉입니다.

 

오늘은 평택에 있는 대기만성이라는 중국집을 갔다온 얘기를 하겠음.

 

우선 위치는 아래에 올려두니 참고 하길 바람..!

 

 일단 여기는 장인어른, 나, 와이프, 처남 이렇게 넷이서 갔어.

근데 생각보다 사람이 좀 있었어, 추석연휴 + 코로나 시국을 생각하면 좀 이례적인 느낌이엿지.

그렇게 맛이있나 싶엇음

근뎈ㅋ 서빙을 로봇? 카트?가 하고 있더라구, 물론 사람이 아예 안하는건 아닌거같았음.

근데 비대면 서비스가 정말 잘 되있어 보였어

사진을 첨부하겠지만, 주문도 테이블에서 테블릿으로 진행하고, 서빙도 카트 로봇이 하니 좀 오바해서 다른 사람이 전방 1미터에 접근할 일이 없었어.

음식도 생각보다 맛있엇고
다만, 탕수육 양은 좀 적었으니 양에 민감한 사람들은 탕수육은 비추할게
우리는 짬뽕 2, 쟁반짜장 1(2인분), 탕수육(중)을 시켰는데 대체로 맛있었어

짬뽕의 경우 밥까지 같이 주더라??

음식 사진은 장인어른과 있어서 못찍었으니, 가서 먼저 먹어봐 ㅋㅋㅋㅋ

주문하는 테블릿

아,,, 맞다 난 간짜장을 좋아하는데, 간짜장은 없어...ㅠ

서빙하는 로봇ㅋㅋ

아이스크림도 200원에 1개씩 판매하더라, 단 현금만!

나름 나쁘지 않은 맛이였기에 여러분에게 추천할게

그럼 이만!